situker 설피(간지키) 머루 덩굴로 만든 신발. 그 외에도 연어, 사슴, 바다표범의 가죽으로 신발을 만들었다. 눈 위를 걸을 때는 간지키(한국의 설피와 비슷. 눈 속에 빠지지 않게 신발 밑에 대는 것)도 사용하였다.
머루 덩굴로 만든 신발. 그 외에도 연어, 사슴, 바다표범의 가죽으로 신발을 만들었다. 눈 위를 걸을 때는 간지키(한국의 설피와 비슷. 눈 속에 빠지지 않게 신발 밑에 대는 것)도 사용하였다.